요즘 사업 수주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하청 중심의 사업 형태를 넘어서기 위한 중요한 도전이다.
이럴 때는 닭과 달걀의 이슈처럼, 우리가 조금만 더 규모가 된다면이라는 아쉬움과 이렇게 사업을 수주해 나가야 규모가 될 수 있다는 모순을 마주하게 된다.
현재 내가 보는 가능성은 49:51이다.
최대 끌어 올릴 때의 가능성은 51:49까지이다.
사업 수주 준비 중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을 것 같아서 몇가지 기록으로 남긴다.
우리의 강점은 굉장한 실력자들이 모여있다는 점이다.
이 점은 우리와 같이 일해 본 회사들은 공히 인정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직접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서는 이를 객관화 시켜야만 한다.
부 사업자가 된다고 해도, 가능성이 높은 주 사업자와 손잡기 위해서는 객관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
1단계에서는 입소문만으로도 충분하지만, 2단계에 오르려면 입소문은 소문으로 끝이다.
제안서를 쓰기 위한 기술적 내용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는
쓰는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평가하는 입장에서는 우선순위가 2, 3단계에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기술적 내용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가이다.
사업 실적은 닭과 달걀의 이슈이다.
이 이슈를 해결하는 방법은 결국 부 사업자로써 많은 실적을 쌓는 일이다.
그렇다면 주 또는 부 사업자가 되기 위한 최소 조건은 무엇인가?
해당 분야에 대한 기술 능력을 보유하고 있을 것. (기술)
그것을 특허, 논문, 지적 재산권, 제품으로 객관화시킬 것. (기술)
재무 건정성을 유지할 것. (재무)
해당 분야의 주요 key man들에게 인정 받을 것. (영업)
관련 인맥을 보유할 것. (영업)
이들을 보유하고 있다면, 최선의 사업에 대해 최악의 경우에는 내가 주사업자로라도 도전할 수 있다.
이게 없다면, 악착같이 부사업자라도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게 안되면 계란으로 바위깨기에 도전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1단계를 벗어나겠다고 뜻을 같이 하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걸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여정에 돛을 달았다.
꿈은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이루는 것이다.
이번 도전을 계기로, 성공의 여부에 관계없이,
우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요소를 빠른 시일 내에 최선을 다해서 갖추어야겠다.
그래야 또 다른 도전에서 최대 51이 아닌 60, 70이상의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우리는 현 도전에 마지막까지 1%의 아니 0.1%의 가능성이라도 더 높여서 성공을 쟁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전설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하청 중심의 사업 형태를 넘어서기 위한 중요한 도전이다.
이럴 때는 닭과 달걀의 이슈처럼, 우리가 조금만 더 규모가 된다면이라는 아쉬움과 이렇게 사업을 수주해 나가야 규모가 될 수 있다는 모순을 마주하게 된다.
현재 내가 보는 가능성은 49:51이다.
최대 끌어 올릴 때의 가능성은 51:49까지이다.
사업 수주 준비 중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을 것 같아서 몇가지 기록으로 남긴다.
우리의 강점은 굉장한 실력자들이 모여있다는 점이다.
이 점은 우리와 같이 일해 본 회사들은 공히 인정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직접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서는 이를 객관화 시켜야만 한다.
부 사업자가 된다고 해도, 가능성이 높은 주 사업자와 손잡기 위해서는 객관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
1단계에서는 입소문만으로도 충분하지만, 2단계에 오르려면 입소문은 소문으로 끝이다.
제안서를 쓰기 위한 기술적 내용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는
쓰는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평가하는 입장에서는 우선순위가 2, 3단계에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기술적 내용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가이다.
사업 실적은 닭과 달걀의 이슈이다.
이 이슈를 해결하는 방법은 결국 부 사업자로써 많은 실적을 쌓는 일이다.
그렇다면 주 또는 부 사업자가 되기 위한 최소 조건은 무엇인가?
해당 분야에 대한 기술 능력을 보유하고 있을 것. (기술)
그것을 특허, 논문, 지적 재산권, 제품으로 객관화시킬 것. (기술)
재무 건정성을 유지할 것. (재무)
해당 분야의 주요 key man들에게 인정 받을 것. (영업)
관련 인맥을 보유할 것. (영업)
이들을 보유하고 있다면, 최선의 사업에 대해 최악의 경우에는 내가 주사업자로라도 도전할 수 있다.
이게 없다면, 악착같이 부사업자라도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게 안되면 계란으로 바위깨기에 도전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1단계를 벗어나겠다고 뜻을 같이 하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걸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여정에 돛을 달았다.
꿈은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이루는 것이다.
이번 도전을 계기로, 성공의 여부에 관계없이,
우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요소를 빠른 시일 내에 최선을 다해서 갖추어야겠다.
그래야 또 다른 도전에서 최대 51이 아닌 60, 70이상의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우리는 현 도전에 마지막까지 1%의 아니 0.1%의 가능성이라도 더 높여서 성공을 쟁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전설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