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레를 끌고 한 언덕을 넘어서는 끝자락에 있습니다.
이 언덕만 넘으면 다시 쉽게 갈 수 있는 내리막이기도 하지만,
이 끝자락에서 지쳐 쓰러지면 수레에 끌려 뒷걸음쳐야 합니다.
언덕의 끝자락까지 끌고 오느라 모두가 지치고 힘이 들 수 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만 집중하고 협력하고 격려해서 넘어서면
우리들 중 아무도 가보지 않았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우리들 대부분, 신생 기업들 대부분이 이 언덕에서 지쳐 쓰러지고,
수레의 무게에 끌려 끝없이 추락합니다.
그래서 이 언덕은 기업에겐 죽음의 언덕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 주변의 많은 기대와 지원을 받고 있고,
이 언덕의 끝자락만 넘어선다면 다음 언덕까지 탄탄대로를 걷게 될 것이란 걸,
그리고 그 길은 우리모두 가보고 싶었던 새로운 길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힘들고 지친 서로를 격려하고 지혜와 힘을 모아
보란 듯이 성장해내야겠습니다.
그래서 너희만이라도 그 길을 가보았으면 좋겠다는
수많은 격려자들의 응원에 답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길을 또 걸어갈겁니다.
이 언덕만 넘으면 다시 쉽게 갈 수 있는 내리막이기도 하지만,
이 끝자락에서 지쳐 쓰러지면 수레에 끌려 뒷걸음쳐야 합니다.
언덕의 끝자락까지 끌고 오느라 모두가 지치고 힘이 들 수 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만 집중하고 협력하고 격려해서 넘어서면
우리들 중 아무도 가보지 않았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우리들 대부분, 신생 기업들 대부분이 이 언덕에서 지쳐 쓰러지고,
수레의 무게에 끌려 끝없이 추락합니다.
그래서 이 언덕은 기업에겐 죽음의 언덕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 주변의 많은 기대와 지원을 받고 있고,
이 언덕의 끝자락만 넘어선다면 다음 언덕까지 탄탄대로를 걷게 될 것이란 걸,
그리고 그 길은 우리모두 가보고 싶었던 새로운 길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힘들고 지친 서로를 격려하고 지혜와 힘을 모아
보란 듯이 성장해내야겠습니다.
그래서 너희만이라도 그 길을 가보았으면 좋겠다는
수많은 격려자들의 응원에 답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길을 또 걸어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