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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 - 네 등뒤를 조심해 무슨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제 29 장 내부의 적 며칠전 나는 변호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변호사가 거는 전화는 누군가의 하루를 망가트리기에 충분하다. 이 경우, 과거와는 다른 목소리였고 나를 위해 일했던 사람이었다. 그 전화는 중요하지 않았고 그저 기부를 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그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가가 조만간 또는 향후에 마주치게 되는 "해프닝"에 대한 몇가지 기억들이 되살아났다. 내 경륜동안에, 나는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 이상으로 많은 재앙과 직면해왔다. 일부는 자초한 일이었다. 나머지는 내가 조절할 수 없는 외부의 힘에 의해서 일어난 것이었다. 하지만 내가 결코 잊을 수 없는 애피소드들은 내가 가장 믿었던 사람들인 나의 간부들이 나 또는 회사에 대항하여 "행동"을 취했을 때이다.당신에.. 2008. 1. 8.
재탕 - 사외이사에 대해서 이것도 쉽지가 않은 일이다. 염병할 위험들 - 제 26 장 자아를 지키기: 사외이사가 필요한 이유 기업가들에게 기업가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전국을 여행하면서, 나는 간혹 기업가는 이사회에 외부 인사를 두어야하는가에 대해 질문을 받는다. 내 대답은 틀림없이 yes이다. 회사가 시작단계를 지났다면. 몇가지 생각을 던져보겠다. 무엇보다도 우선, 우리자신을 잠시 시험해보자. 다른 사람들 모두가 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 것을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기업가에게 필요한 특별한 자질은 무엇인가? 오를 수 없는 산을 오르기 위해서 필요한 특성은? 나열하자면 길겠지만, 이는 분명 자기 확신에 찬 의사결정자가 되는 것이 분명 포함될 것이다 - 공격적이고, 헌신적이며, 창조적이고, 단일-목표지향적이고, 열심히 일하고, 자신.. 2008. 1. 8.
잡담 - 가능한 일이겠어? 이런 이야기를 책으로 낼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기까지 하다. 더구나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였다니... 염병할 위험들 - 제 25 장 기업가의 보험 나는 기업가로부터 많은 전화를 받는다. 대부분은 고무적이지만, 지난주 자신의 회사를 잃어버린 한 기업가인 Tom에게서 끔직한 이야기를 전해듣게 되었다. 그는 한 회사를 시작하여 7년간 잘 운영했지만, 그만 재앙이 닥친 것이다. 그는 변상을 위해 모든 노력을 했지만, 현재 그는 무너져 버렸고, 모든 기업가의 악몽을 고려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것. 전화를 끊었을 때, 나는 "There, but for the grace of God go I(역자 주: 내가 그렇게 안된 것은 하느님 덕분이다)"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행성에 살고 있는 모.. 2008. 1. 8.
재탕 - 기업을 산다고 기업가의 정신도 살 수 있을까? 모금을 통해 꿈을 이루기 - 제 23 장 당신은 팔릴 수 있습니까? (*** 역자 주 : buy (entrepreneur) out은 기업가를 사들이지만 껍데기만 사들인 것, buy in은 마음과 성심까지 사들인 것으로 사용하고 있다. 본문에서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이런 문구는 직접 번역하지 않았다.) 기업가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획득의 바보들(acquisition idiots)이 상당히 많다. 자신이 대 기업에 팔려들어갈 수 있다고 믿는 기업가도 상당히 많다. 나는 그 바보들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지만, 자신의 회사를 팔고 계속 거래를 할 수 있다고 믿는 기업가들에게 해줄 수 있는 약간의 당연한 충고가 있다. 오! 이 멍청한 인간들이여. 우리의 멍청하고 무감각한 정부가 만들고 주도하고 있는.. 2008.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