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41

재탕 - 다시 읽어도 재미있군 전 직장이 벤처였는데... 이 글들을 다시 읽으면서 그 때 생각이 많이 난다. 이번엔 지분과 통제권에 관한 이야기다. 자금 확보를 통해 꿈을 이루기 - 제 18 장 통제권은 지켜야 한다 전에도 언급하였듯이, 오늘날 미국에서 약 150만명의 기업가가 매년 15%이상 성장하고 있는 기업을 운영한다. 이는 다른 말로 하면, 약 백만명의 기업가가 돈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게 된다-그들이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으로든 - 은행, 벤쳐 케피탈리스트, 월가 등. 그러나 당신들 대부분은 몇몇 개인 투자자들에게 - 대개, 한 몫 하기 위해서(for a piedce of the action) - 당신 기업의 성장에 투자하도록 설득하고 있는 자신을 한번 이상 발견하게 된다. 나는 거의 항상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2008. 1. 8.
재탕 - 계속된다. 노새와 경주마에 대한 비유는 정말 딱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재탕하고 자야지. Spotting a Deal - 제 14장 제대로 된 말에 배팅하기 당신은 재능있는 사람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대기업과 경쟁하게 되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당신이 필요한 종류의 사람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내가 발견한 바로는, 소기업 소유주들은 판매 및 관리 인력을 고용하기 위해 대기업과 경쟁하게 되는 자신들의 능력에 대해 지나치게 많이 걱정한다. 진실은, 기업가의 회사는 대기업의 관심을 끄는 종류의 사람들을 고용하려고 고려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경쟁도 있을 수 없다는 점이다. 기업가들은 경주마 같은 직원이 필요하다. 우리는 어떤 일이 일어나게끔 할 수 있는 노리쇄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우리는 생산적이고 혁신적.. 2008. 1. 4.
재탕 - 기억에 남는 글들... 어제 자서 오늘 일어나는 것이 2008년의 다짐 중 하나였는데... 잠이 안온다. 잡념을 지워야 하는데... 해적과 농부의 전체 비즈니스는 완전히 뒤얽힌 주제이다. 나는 내가 Roy Cammarao의 Entrepreneurial Transitions라는 책을 읽고나서야 그 주제가 얼마나 복잡한지 알게 되었다. 급성장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가라면 모두가 읽어볼 봐야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창업부터 Fortune 500까지의 험란하고 외로운 길을 여행할 때 기업가들이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기업가의 무덤에는 다음과 같은 묘비명이 적힌 비석으로 가득차 있다; "여기, 회사를 창사하는 천재와 대규모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은 같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기업가의 육신이 잠들다." 그들은.. 2008. 1. 4.
재탕 - 경영자칼럼중 기억에 남는 글 내가 번역했던 "사업가만 보시오"라는 글을 쓴 저자는 미국의 유명한 잡지인 Inc.誌를 설립한 사람이다. 그의 글에 담긴 독설과 위트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그들 중 기억에 남는 글들을 몇개 옮겨 보련다. 다시 읽어보면서 나도 되돌아 볼겸... 글을 쓸 시간도 없으니 핑계겸... 몇년전에 나는 Larry King의 talk radio show에 참석해서 기업가정신에 대해 이야기해달라고 요청받았다. 한 청취자가 내게 왜 그렇게 많은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지, 왜 계속 팔아치우는지, 왜 하나의 일에 붙어있지 못하는지 물었다. 내가 준 답은 - (그 사실을) 유감으로 여기며 살아왔지만 - 두 종류의 기업가가 있다는 것이었다. 두 종류의 기업가 첫번째 해적 타입은, 칼집에서 칼을 뽑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미지의 .. 2008.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