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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쿡북]5-1 풀업 저항, 풀다운 저항 이해하기 고등학교 이후로 전기/전자와 담을 쌓고 살았더니, 옴의 법칙도 생각이 안난다. 각설하고, 풀업 저항, 풀다운 저항이 나오면서 이를 이해하기 위해 인터넷을 서칭했다. 우선, 풀업/풀다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http://cafe.naver.com/myarduino/31 이 사이트를 따라가면 좋겠다. 설명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 그럼 왜 저항을 달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간단히 short가 나기 때문이라는 친절한 답도 있다. 젠장. short는 뭐고 그게 뭐가 문제인가? http://blog.naver.com/paynoh?Redirect=Log&logNo=10156650546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8&docId=11072954.. 2013. 4. 25.
아두이노 쿡북]4-12 Processing 버전 up관련 아두이노 쿡북에서 Processing 관련부분에서 버전업이 되면서, import를 해야 하는 수행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4-12의 예에서도 import java.util.*; import java.text.*; 를 해주어야 해결된다. 참고 : http://code.google.com/p/processing/issues/detail?id=1450 2013. 4. 17.
아두이노 쿡북]4-10 PC나 Mac에서 마우스 커서를 이동하는 방법 - Dimension 에러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한줄 싸움이다. 쿡북 예제를 잘 따라오다가, 4-10에서 문제 발생. Processing 코드에서 Cannot find a class or type named "Dimension" 이라는 에러가 잡히질 않았다. 스펠링이 틀렸나 다시 써봐도 안되고 별 짓 다하다가 구글링 해보니 http://forum.processing.org/topic/error-cannot-find-a-class-or-type-named-dimension에서 답을 찾았다. import java.awt.Dimension; 을 코드 앞단에 추가하면 된다. (4-11에서도 같은 문제와 해결책이 있을 것이다). 참고로 그러고 나서 실행했는데도 마우스는 꿈쩍을 안했다. 몇줄의 print 문으로 디버깅을 하다가 Processi.. 2013. 4. 15.
돈이 없어보지 못한 사람은 돈이 없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내 한때, 철이 없던 시절에돈이 없다는 걸 모른 적이 있었다. 그저 부모님이 먹여주시고 재워주시고,용돈 꼬박꼬박 주시니그 그늘막에서 자란 탓에돈이 없다는 것과 돈이 부족한 것을 구분하지 못했다. 철이 좀 든 이후 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살아가려고 노력했던 탓에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아버님 사업이 잘 안되면서부족한 것과 없는 것의 차이를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었으며,당신의 사업이 망하고 나서돈이 없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었다. 이제 사업가가 되고,가정을 지켜야 하는 가장의 역할을 함께 하고보니,돈이 부족한 것과 돈이 없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 차이인가 알게 된다. 먹고 죽고 싶어도 없을 때는 없는 게 돈이다.어떻게 하면 어디선가 구해 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없는 .. 2012.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