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니 자기 관리와 시간 관리를 잘 하는게 어떤 것일까 생각했고...
그러다 보니 고등학교 때 공부를 진짜 잘 한다던 놈들은 어떻게 했을까 궁금해서...
읽었다.
읽고 나서 드는 생각...
요즘 애들 입시 제도가 정말 빡시군.
구절 구절에서 아 그래 동감가는 부분들.
정말 애들을 해외로 보내야하나? 하는 갑작스런 의구심.
구절구절들이 가슴에 와 닿는데...
그 중 하나만 잡아보자면....
5~6월에 공부한다고 7월에 성적나오는거 아니다.
열심히 한 결과는 시차를 두고 돌아온다.
그 외 잡 것들/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