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주의사항1 창업 준비에 대해서 - 생각나는 대로 4 창업을 할 때 대부분 동업을 할 것이다.대체로 3~4명 정도가 같이 뜻을 모아서 사업을 꾸린다.아마도 같은 회사를 다니거나 오랫동안 알고 지내면서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한다.대부분 창업하는 비즈니스 영역의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되지만, 때로는 영업, 경영지원, 기술의 분야를 나누어 담당하기도 한다. CEO는 내심 정해져있기 마련이다.대체로 조금 더 적극적이고 보스 기질이 있다고 믿어지는 사람 또는 창업을 먼저 제안한 사람이 CEO를 맡는 것으로 한다.CEO를 하고자 하는 맘이 없는 사람은 대부분 잘못될 경우의 문제를 감당하고 싶지 않아 한다. 자본금은 대체로 고르게 나눠내지만, CEO의 지분을 조금 더 가져가는 경우도 있고, CEO가 모든 자본금을 대고 창업 동지에게 일정 지분을 나눠주는 형태를 취하기도 .. 2024.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