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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잡 것들/일상다반사

愛]자식이 효도하는 건 건강한 것

by 노랑재규어 2007. 10. 5.

난 내 자식이 하룻밤만 기침을 해도 마음이 아픈데...

어릴 적 거의 매일 밤을 편도선으로 애를 태웠던 나를 보는 부모님은 얼마나 애달프셨을까?

자식을 낳아서 부모 맘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보네.

그래도 건강한 우리 공주들은 효도하는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