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할의 승리 즉 신승은 상책이고 7할의 승리 즉 낙승은 중책이며, 10할의 승리 즉, 완승은 하책이다. 신승은 용기를, 낙승은 게으름을, 완승은 교만을 낳기 때문이다. - 다께다 신겐.
야망패자라는 일본 소설을 읽으며 본 내용이다(물론 이 말은 작가가 지어낸 말이 아니다).
우리는 3년이라는 역사를 가지며, 승승장구해왔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은 매우 어렵고 힘든 상황에 도달했다.
외형이 커진 반면, 내실이 빈약하기 때문이다.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면서 높이만 높아진 것이기도 하다.
이런 시점이 바로 우리에게 변곡점이다.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지금 스스로를 다지지 않으면
우리는 혜성보다 더 빠르게 사라질 것이다.
어제 본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
"검도 5단과 검도 1단이 싸울 때, 검도 5단이 쉽게 이길 것 같지만, 검도 1단의 목을 베려면, 검도 5단도 팔을 내주어야 한다".
우리는 팔 하나를 내어줘야 할 때이다.
나중에 흘릴 눈물을 미리 흘리지 않으면,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야망패자라는 일본 소설을 읽으며 본 내용이다(물론 이 말은 작가가 지어낸 말이 아니다).
우리는 3년이라는 역사를 가지며, 승승장구해왔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은 매우 어렵고 힘든 상황에 도달했다.
외형이 커진 반면, 내실이 빈약하기 때문이다.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면서 높이만 높아진 것이기도 하다.
이런 시점이 바로 우리에게 변곡점이다.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지금 스스로를 다지지 않으면
우리는 혜성보다 더 빠르게 사라질 것이다.
어제 본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
"검도 5단과 검도 1단이 싸울 때, 검도 5단이 쉽게 이길 것 같지만, 검도 1단의 목을 베려면, 검도 5단도 팔을 내주어야 한다".
우리는 팔 하나를 내어줘야 할 때이다.
나중에 흘릴 눈물을 미리 흘리지 않으면,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