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잡 것들/일상다반사 술 by 노랑재규어 2009. 11. 9. 간만에... 자진해서 폭음을 했다. 무지 후회하고 있다. 술이 징글맞게 싫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t will be gone 관련글 휴가 그 호화로운 사치, 나도 누려보고 싶었다. 짝사랑 통제가 필요한 이유 절영지회 - 한번의 실수는 대의를 위해 용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