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는 절대적 빈곤은 해결해주시만 상대적 빈곤은 심화 시킨다.
안타깝게도, 인간의 본성은 절대적 빈곤보다 상대적 빈곤에 분노한다는 것.
자본주의는 현대가 제시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그나마 단점이 적은 이념이지만,
까발려서 뒤집고 보면, 가장 저질적인 사상이라는 것.
이후의 새로운 이념을 제시하고 정립할 수 있는 존재는
선각자적인 시야를 가지면서 거대자본의 큰손이던가,
이성, 철학, 과학을 모두 아우르며 자본의 무서운 힘에도 견딜 수 있는 새로운 이념을 제시할 수 있는 절대적 천재던가
아니면 그냥 이대로 무궁무진하게 자본주의 만세 세상이다.
다만, 빈부의 격차가 심화되는 극한이 이대로 다가온다면
진보아닌 퇴보의 이념이 다가올 여지를 줄 것이다.
2012년 지구 멸망 따위?
자본주의와 사이비의 아름다운 조화이다.
오늘도 잡설지랄이다.
안타깝게도, 인간의 본성은 절대적 빈곤보다 상대적 빈곤에 분노한다는 것.
자본주의는 현대가 제시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그나마 단점이 적은 이념이지만,
까발려서 뒤집고 보면, 가장 저질적인 사상이라는 것.
이후의 새로운 이념을 제시하고 정립할 수 있는 존재는
선각자적인 시야를 가지면서 거대자본의 큰손이던가,
이성, 철학, 과학을 모두 아우르며 자본의 무서운 힘에도 견딜 수 있는 새로운 이념을 제시할 수 있는 절대적 천재던가
아니면 그냥 이대로 무궁무진하게 자본주의 만세 세상이다.
다만, 빈부의 격차가 심화되는 극한이 이대로 다가온다면
진보아닌 퇴보의 이념이 다가올 여지를 줄 것이다.
2012년 지구 멸망 따위?
자본주의와 사이비의 아름다운 조화이다.
오늘도 잡설지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