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품성 가운데, "리더쉽"은 근본적인 요소이다. 당신이 그것을 가졌다면, 당신이 안다; 당신이 그것을 가지지 못했다면, 모두가 안다. 당신은 무식하고, 교육도 못받고, 짱달만한 덜 떨어진 SOB(역자 주: son of bitch, 개자식)일 수도 있다. 그러나,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이유로 인해서, 사람들이 당신을 따라 지옥까지 간다. 반대로 당신은, 크고, 잘생기고, 물결치는 머릿결을 가진 친근감있는 세계 수준의 앨리트로서, Harvard에서 MBA를 받았지만, 한 무리의 열정적인 도착자들을 나쁜 평판을 가진 집으로조차 인도하지 못한다. "리더"가 된다는 것이 사업가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하지 않지만, 그것이 없다면 물장구도 치지 않고 상류를 향해 수영하고 있는 것이다. 내 이론이다.
나는 당신이 리드되어 보기전에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어떻게 명령을 받아 수행하는지 알기 전에 명령을 내릴 수 없다. 심리학자들은 리더쉽이 초년기에 저절로 드러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틀렸다. 당신의 학창시절을 되새겨보라. "가장 성공할 것 같았던" 당신의 학우 중에서 몇이나 특별한 사람이 되었는가? 미군사관학교의 "톱 클래스" 중에서 몇 명이나 훌륭한 장군이 되었는가? 나는 리더쉽은 얻어지는 것이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고 믿는다. "전투"가 리더를 낳는다. 포화와 직면하고자 하는 의지가 평먼한 사람을 리더로 바꾸어 놓는다. 총알이 진짜건 - 또는 회사의 전투의 더 교활한 무기이건 상관 없다. 리더쉽은 용기의 출현이다.
전쟁과 사업가들
매번 전쟁 후 몇년동안, 사업가들의 폭발이 있다. 왜 그럴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줄 몰랐던 용기를 발견할 유일한 기회를 가졌기 때문이다.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고 공포와 사는 것이 그런대로 견딜만한 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사업가가 되는 것이 놀랄만한 일인가? 그것은 내게 일어난 일이었다. 나의 관점을 설명할 하나의 사건을 이야기해보자.
그것은 2차 세계대전 말기에 일어난 일이다. 나는 P38을 모는 전투기 조종사였다. 나의 비행연대는 패턴 장군이 프랑스로 행진하는 것을 "근접 지원"하였다. 우리의 미션은 그의 부대가 향하는 적의 위치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기총소사하는 것이었다. 어느날, 4대의 비행기 중 나의 비행은 독일 전선의 뒤쪽 100마일쯤에 있는 비행장을 "무력화"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소위로서, 나는 "tail-end charlie" - 맨뒤를 맡는 사람으로 비행하고 있었다. 아마 전투 조종사라면, 기습의 요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be on a "run"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는 첫번째라고 말할 것이다. 네번째 위치의 조종사가 폭격을 감행하면, 모든 대공포는 대기 상태이다. 따라서 내가 하강을 하면 나의 뒷꼬리는 좌석을 잡아먹을 듯했다. 그것은 나의 14번째 미션이었고, 얼마나 많은 "tail-end charlie"가 교전중에 실종되었는지에 대해 14번째로 깨달았다. 나는 다시 살아남았다. 우리가 상승했을 때, 나는 먼 거리에서 주위를 날고 있는 한 무리의 독수리처럼 보이는 것들을 보았다. 갑자기 나는 깨달았다; "이런, 저것들은 비행기고 우리 것일리가 없어. 저들은 독일 전투기들이야." 그래서 나는, 마이크를 들고 나의 리더인, Major Jerry Gardner를 호출했다. 높은 도(C)보다 10옥타브 높은 목소리로 외쳤다: "Jerry, 10시 아래쪽에 다수의 적기 출현.", Jerry는 보더니, 조용히 말했다, "잡으러 가세."
포화속의 전투
우리는 67대의 적 전투기로 확인된 것들을 쫓는 4명의 바보가 되었다. 단순한 적기가 아니라 공포의 헤르만 괴링의 노란 코 전투기였다. 설명을 좀 하자: 전쟁의 막바지에 이르러, 미국은 대부분의 독일 공군(Luftwaffe)을 파괴했다. 이에, 독일 공군의 우두머리인 헤르만 괴링 장군은 그의 최고 파일럿들을 함께 데리고 다녔다. 그들은 항상 함께 날았기 때문에, 무적이었다. 그들은 우리의 비행장에 폭탄투하 사냥을 즐기고, 우리 부대를 죽이며 무시무시한 파괴를 감행했다. 그들은 도전받는 일이 없었으며, 우리가 그것을 고치려고 하는 중이었다.
점차 우리가 가까워지면서, 우리는 그 노란 코들이 폭탄과 보조 탱크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몇몇 명확한 공항에 폭탄을 떨구었고 4대의 P-38들과 어울리는 것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우리에게서 달아났다. 우리는 점차 거리를 좁혔다. 마침내 그들은 우리에게 기수를 돌렸다 - 그들 67대와 우리 4대는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었다. 점점 더 가까와졌다. 거의 거리내에 들어왔다. 나는 내 의자를 씹어버릴 만큼 뒤로 물러섰다.
공군에는 신성불가침의 규칙이 있다: 대열을 항상 유지하라. 어떤 조건에서도, 절대 절대로 대열을 흐트리지 마라. 파일럿들은 공대공 전투에서 살아 남는 유일한 길은 함께 있으면서 서로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첫날부터 배웠다. 대열을 유지하라.
그런데, 노란 코들로 뒤덮힌 하늘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Jerry는 방향타를 잡고 불후의 몇마디를 외쳤다:"모두 각개!" 젠장, 근접전이었다. 우리는 그들의 대열 가운데로 날아갔다. 나는 운이 좋았다. 나는 편대장과 그를 호위하는 3대의 wingmen(역자 주 : 리더의 뒤나 옆을 지키는 비행기) 의 꼬리를 잡았다. 내 뒤에서는 그를 맞출까하는 두려움 때문에 아무도 나를 쏘지 못했고, 이는 총살대에 오르기 싫어하는 독일군에게는 중요한 금기였다. 이로 인해 나는 사격을 당하지 않고 3대의 wingmen을 격추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편대장과 나는 세계 수준의 근접전을 벌였다. 나는 그의 호리병을 해치웠다. 그가 내 사격권 안으로 날아들었던 것 같다. 시작부터 나는 조종석의 모든 방아쇠를 당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장군이 추락하는 순간, Jerry와 나의 다른 두 동료에게 사격을 받고 있지 않은 모두가 내게 달려들었다.
나는 맞았다. 내 비행기는 불이 났고, 나도 그랬다. 나는 탈출했고 내 낙하산 줄을 당기고 위를 쳐다 보았다. 내 슈트는 불타고 있었다. 만약 진정한 흥분을 어떻게 느끼는지 아고 싶다면, 가서 한번 해보길 바란다. 다행히도, 나는 매우 낮게 있었기에 내 슈트가 두 어번 흔들린 뒤에 험학하게 타버린 땅에 떨어졌고, 프랑스 지하조직이 나를 데리고 갔다.
다른 이야기가 있다; 11일 후긴 했지만, 거의 죽음에 이르러서, 패튼은 나를 데려가기 위해 보낸 탱크 부대에 의해 구조되었다. 첨언하자면, 그날, 47대의 노란 코 전투기가 추락했다. 우리가 우리의 추격을 처음 시작할 때, Jerry는 우리 편대를 호출하고 우리가 있는 곳을 그들에게 말하고 불후의 몇마디 말했다: "여기와라. 우리는 50대의 노란 코들을 곤경에 빠뜨렸다."
추신 : 우리 모두는 살아 남았다. 왜? 왜 우리 세 명의 파일럿은 거의 죽을 수도 있는 곳으로 기꺼이 Jerry를 따라 갔을까? 간단한 답이 있다. Jerry Gardner는 리더였다. 나는 리더가 되었다.
나는 당신이 리드되어 보기전에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어떻게 명령을 받아 수행하는지 알기 전에 명령을 내릴 수 없다. 심리학자들은 리더쉽이 초년기에 저절로 드러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틀렸다. 당신의 학창시절을 되새겨보라. "가장 성공할 것 같았던" 당신의 학우 중에서 몇이나 특별한 사람이 되었는가? 미군사관학교의 "톱 클래스" 중에서 몇 명이나 훌륭한 장군이 되었는가? 나는 리더쉽은 얻어지는 것이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고 믿는다. "전투"가 리더를 낳는다. 포화와 직면하고자 하는 의지가 평먼한 사람을 리더로 바꾸어 놓는다. 총알이 진짜건 - 또는 회사의 전투의 더 교활한 무기이건 상관 없다. 리더쉽은 용기의 출현이다.
전쟁과 사업가들
매번 전쟁 후 몇년동안, 사업가들의 폭발이 있다. 왜 그럴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줄 몰랐던 용기를 발견할 유일한 기회를 가졌기 때문이다.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고 공포와 사는 것이 그런대로 견딜만한 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사업가가 되는 것이 놀랄만한 일인가? 그것은 내게 일어난 일이었다. 나의 관점을 설명할 하나의 사건을 이야기해보자.
그것은 2차 세계대전 말기에 일어난 일이다. 나는 P38을 모는 전투기 조종사였다. 나의 비행연대는 패턴 장군이 프랑스로 행진하는 것을 "근접 지원"하였다. 우리의 미션은 그의 부대가 향하는 적의 위치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기총소사하는 것이었다. 어느날, 4대의 비행기 중 나의 비행은 독일 전선의 뒤쪽 100마일쯤에 있는 비행장을 "무력화"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소위로서, 나는 "tail-end charlie" - 맨뒤를 맡는 사람으로 비행하고 있었다. 아마 전투 조종사라면, 기습의 요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be on a "run"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는 첫번째라고 말할 것이다. 네번째 위치의 조종사가 폭격을 감행하면, 모든 대공포는 대기 상태이다. 따라서 내가 하강을 하면 나의 뒷꼬리는 좌석을 잡아먹을 듯했다. 그것은 나의 14번째 미션이었고, 얼마나 많은 "tail-end charlie"가 교전중에 실종되었는지에 대해 14번째로 깨달았다. 나는 다시 살아남았다. 우리가 상승했을 때, 나는 먼 거리에서 주위를 날고 있는 한 무리의 독수리처럼 보이는 것들을 보았다. 갑자기 나는 깨달았다; "이런, 저것들은 비행기고 우리 것일리가 없어. 저들은 독일 전투기들이야." 그래서 나는, 마이크를 들고 나의 리더인, Major Jerry Gardner를 호출했다. 높은 도(C)보다 10옥타브 높은 목소리로 외쳤다: "Jerry, 10시 아래쪽에 다수의 적기 출현.", Jerry는 보더니, 조용히 말했다, "잡으러 가세."
포화속의 전투
우리는 67대의 적 전투기로 확인된 것들을 쫓는 4명의 바보가 되었다. 단순한 적기가 아니라 공포의 헤르만 괴링의 노란 코 전투기였다. 설명을 좀 하자: 전쟁의 막바지에 이르러, 미국은 대부분의 독일 공군(Luftwaffe)을 파괴했다. 이에, 독일 공군의 우두머리인 헤르만 괴링 장군은 그의 최고 파일럿들을 함께 데리고 다녔다. 그들은 항상 함께 날았기 때문에, 무적이었다. 그들은 우리의 비행장에 폭탄투하 사냥을 즐기고, 우리 부대를 죽이며 무시무시한 파괴를 감행했다. 그들은 도전받는 일이 없었으며, 우리가 그것을 고치려고 하는 중이었다.
점차 우리가 가까워지면서, 우리는 그 노란 코들이 폭탄과 보조 탱크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몇몇 명확한 공항에 폭탄을 떨구었고 4대의 P-38들과 어울리는 것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우리에게서 달아났다. 우리는 점차 거리를 좁혔다. 마침내 그들은 우리에게 기수를 돌렸다 - 그들 67대와 우리 4대는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었다. 점점 더 가까와졌다. 거의 거리내에 들어왔다. 나는 내 의자를 씹어버릴 만큼 뒤로 물러섰다.
공군에는 신성불가침의 규칙이 있다: 대열을 항상 유지하라. 어떤 조건에서도, 절대 절대로 대열을 흐트리지 마라. 파일럿들은 공대공 전투에서 살아 남는 유일한 길은 함께 있으면서 서로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첫날부터 배웠다. 대열을 유지하라.
그런데, 노란 코들로 뒤덮힌 하늘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Jerry는 방향타를 잡고 불후의 몇마디를 외쳤다:"모두 각개!" 젠장, 근접전이었다. 우리는 그들의 대열 가운데로 날아갔다. 나는 운이 좋았다. 나는 편대장과 그를 호위하는 3대의 wingmen(역자 주 : 리더의 뒤나 옆을 지키는 비행기) 의 꼬리를 잡았다. 내 뒤에서는 그를 맞출까하는 두려움 때문에 아무도 나를 쏘지 못했고, 이는 총살대에 오르기 싫어하는 독일군에게는 중요한 금기였다. 이로 인해 나는 사격을 당하지 않고 3대의 wingmen을 격추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편대장과 나는 세계 수준의 근접전을 벌였다. 나는 그의 호리병을 해치웠다. 그가 내 사격권 안으로 날아들었던 것 같다. 시작부터 나는 조종석의 모든 방아쇠를 당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장군이 추락하는 순간, Jerry와 나의 다른 두 동료에게 사격을 받고 있지 않은 모두가 내게 달려들었다.
나는 맞았다. 내 비행기는 불이 났고, 나도 그랬다. 나는 탈출했고 내 낙하산 줄을 당기고 위를 쳐다 보았다. 내 슈트는 불타고 있었다. 만약 진정한 흥분을 어떻게 느끼는지 아고 싶다면, 가서 한번 해보길 바란다. 다행히도, 나는 매우 낮게 있었기에 내 슈트가 두 어번 흔들린 뒤에 험학하게 타버린 땅에 떨어졌고, 프랑스 지하조직이 나를 데리고 갔다.
다른 이야기가 있다; 11일 후긴 했지만, 거의 죽음에 이르러서, 패튼은 나를 데려가기 위해 보낸 탱크 부대에 의해 구조되었다. 첨언하자면, 그날, 47대의 노란 코 전투기가 추락했다. 우리가 우리의 추격을 처음 시작할 때, Jerry는 우리 편대를 호출하고 우리가 있는 곳을 그들에게 말하고 불후의 몇마디 말했다: "여기와라. 우리는 50대의 노란 코들을 곤경에 빠뜨렸다."
추신 : 우리 모두는 살아 남았다. 왜? 왜 우리 세 명의 파일럿은 거의 죽을 수도 있는 곳으로 기꺼이 Jerry를 따라 갔을까? 간단한 답이 있다. Jerry Gardner는 리더였다. 나는 리더가 되었다.
요약
리더쉽은 사업가의 근본적인 요소이다. 전쟁에서든 회사의 전투에서든, 전투는 리더쉽 스킬을 배우고 테스트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
교훈
당신이 리드되어보기 전에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