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을 통해 꿈을 이루기 - 제 22 장 불경기 : 당신의
최고의 기회
수년전, 휴스턴에서의
연설 약속에 따라, 나는 사업가와 그의 배우자의 그룹들과 저녁을 함께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미 만발하고 있는 불경기와 그것이 자신과 자신의 회사에 미치고 있는 영향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나는 그 테이블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제외하고, 그들 모두가 그들의 회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확장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 깨닫고는 놀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사업가들과 이야기를 하며 이 나라의 모든 땅을 여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나는 "불경기가 대체 뭐요?"라는 말을 들었다.
사실, 플로리다의 Boca Raton에서 있었던 올해의 사업가 전국 행사에서 막 돌아왔었다. 3일의
행사기간 동안, 1000명 이상이 참석하였는데 여러 기대 들 중 하나-
89%의 사업가가 그들의 회사가 내년에 확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거기 모였다-에 대한
다수의 조사가 있었다. 결과가 발표되었을 때, 놀라움에 가득한
침묵이 흘렀다. 내 옆에 앉은 사람은 "젠장, 하도 불경기,
불경기 하길래, 나는 내 회사만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극소수중 일부라고 생각했네"라고 한탄했다. 그러했다
- 또한 전 세계에 걸쳐서 그러하다. 큰 회사와 그들의 미디어는 우울함에 울고 있는 반면, 사업가들은 고개를 푹 숙인 채, 그들의 회사를 계속 건설하고 있다.
당신이 잠시만 이런 현상을 생각해보면, 이는 모두 근거있는 말이다. 큰 회사가 불경기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자, 당연히, 그들은
비용을 삭감하고 광고와 서비스를 삭감하며 사람들을 해고하고, 지부를 폐쇄하며, 생산을 철회하는 등의 일을 한다. 이 모두를 합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들은 "틈새(시장)"을 단념한다. 그리고 이 틈새시장들은, 나의 친구여, 사업가 성장의 온상이다. 불경기란 큰 기업에 있는 당신 친구가 그들의 슬픔과 애통한 이야기를 말할 때 당신같은 사업가들이 주의 깊게
귀기울이기 위해서 그 자리에 나가야 하는 시간이다. 아마도 당신은 심지어 그들을 위해 한 두방울의 눈물을
흘려야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는 일어나서, 그들을 해치우러
가라.
그러니까, 이
나라가 염병할 핸드백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역자 주: 잔푼만
쓴다. 즉 불경기이다)는 소식을 당신의 지역 신문의 비즈니스
란에서 읽었다고 - 또는 전국 텔레비젼에서 들었다고 - 언짢은
기분을 갖지 마라. 그 전체적인 혼란을 그냥 무시해라.
Okefenokee Swamp(역자 주: 조지아 남동 및 플로리다 북동에 걸친 매우 큰
늪지대)에 늪살모사가 살고 있는게 당연하듯이, 그들은 당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 어떻게 그럴 수 있겠는가, 그
미디어들은 당신과 당신같은 사람들이 살아있는지조차도 알지 못하는데? 단지, 최근 십년동안, 우리는 이 나라가
30년대의 악명높은 대공황같은 것으로 빠져드는 것을 막아 온 경제의 조용한 일부분임을 기억하라. 하지만
그것을 다시 생각해보면, 당신들 대부분은 그 시절에 태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당신의 어머니들 조차도 그렇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랬다.
부랑자들의 정글
그런고로, 사업가
혁명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 대기업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의존했던 그때가 어떠했는지 말해주겠다. 오늘날
나는 homeless(무의탁자, 거지)에 대해 많이 듣는다. 글쎄, 그때에도
부랑자들이 있었다. 도시당 오늘날
보다 20배 정도가 더 많았다. 우리는 그들을 그저 다르게
불렀을 뿐이다 - "hobos(부랑자)." 그리고
나도 그들 중 하나였다. 1938년, 내 생에에서 길고도
비참했던 한해동안, 나는 부랑자 정글속에서 단지 한번 더 식사하기에 충분한 음식을 찾기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는
유목민처럼 전체 가족 -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어린 아기들을
전부 박스 차에 태운채 살았다. 나는 그것이 얼마나 끔직한지 당신에게 말해 줄 수가 없다. 하지만 나는 음식을 구걸하는 모욕을 배웠다는 것은 당신에게 이야기해 줄 수 있다. 그렇다. 훔치기도 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있어야 하는 곳이라면, 전국에 걸쳐 있는 당신의 형재자매들과 함께 새로운 직업의 실질적인 모두를 책임져 온 당신과 같은 사업가들 때문이
아닐 것이다. 조지 부시는 그의 후보 수락 연설에서 우리에게 이전의
8년동안 - 레이건의 재임기간 - 천칠백만 일자리가
창출되었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지 않은 것은 정확히 동일한 기간에
Fortune 500 기업은 삼백오십만 일자리를 잃었다는 것이다. 미국의 사업가들과 그들이
만들어 낸 실제 이천만의 새로운 일자리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오늘날 어디에 있을 것인가? 바로 30년대에 있는 것이다.
Fortune 500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최근 5년간 그들 중 1/3이상이 사라졌다. 똑같은 1/3이 없어지는데에 이전에는 25년이 걸렸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자, 물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사업가들은 똑같이 살아있다. 미디어도, 은행도, 어쩌먼
우리의 정부조차도 알아주지 않는. 이들은 언제나 깨어나서, 그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는 외롭고 겁먹은 사람들을 돕기위한 무언가를 하기 시작할 것인가?
우리의 국회의원과 은행을 통제하는 관료적인 머저리들이, 우리를 비즈니스에서 몰아내기 위한 법을 통과시키는 대신에, 사업가가
자신의 회사를 성장시키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다면, 오늘날의 우리 경제는 어떤 모습일까 한번 생각해보라. 침례교도 설교자가 떠들지 않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역자 주: 부시 전 대통령이 침례교도였다고 함. 아마도 그를 지칭하거나 침례교도인
어느 정치가를 은연중 지칭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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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모든 대기업이 다운사이징과 감축을 하는 바로 지금이 사업가의
확장의 시기이다.
교훈
불경기는 사업가가 확장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 움직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