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지 절필 by 노랑재규어 2007. 12. 12. 당분간 절필. 너무 중요한 시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t will be gone 관련글 재탕 - 경영자칼럼중 기억에 남는 글 사업가의 중독 잡담 따뜻한 전시]크리스마스 숲을 거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