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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잡 것들/일상다반사

doctor house - 나는 누구랑 닮았나

by 노랑재규어 2011. 6. 25.
가끔 난 House의 윌슨이란 생각이 든다. (참 여러모로 닮았다)
가끔은 내가 House라는 생각도 든다. (평생 짊어지고 사는 상처가 있다는 점에서)
가끔은 내가 House의 커디라는 생각도 든다. (House를 사랑한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