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병할 위험들 - 제 26 장 자아를 지키기: 사외이사가 필요한 이유
사업가들에게 사업가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전국을 여행하면서, 나는
간혹 사업가는 이사회에 외부 인사를 두어야하는가에 대해 질문을 받는다. 내 대답은 틀림없이 yes이다. 회사가 시작단계를 지났다면. 몇가지 생각을 던져보겠다.
무엇보다도 우선, 우리자신을 잠시 시험해보자. 다른
사람들 모두가 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 것을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사업가에게 필요한 특별한 자질은 무엇인가?
오를 수 없는 산을 오르기 위해서 필요한 특성은? 나열하자면 길겠지만, 이는 분명 자기 확신에 찬 의사결정자가 되는 것이 분명 포함될 것이다 - 공격적이고, 헌신적이며, 창조적이고, 단일-목표지향적이고, 열심히 일하고, 자신만만하며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것.
자, 이 모든 특성을 가진
사람은 약간의 자아를 가질수 밖에 없다. 거만이란 단어가 아마 더 어울릴 것이다. 충고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업가에게 적합한 이유로 인해 쉽게 다가오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호의를 갖는 친구의 "훌륭한" 충고를 모두 들었다면, 우리는 처음부터 언덕을 오르는 것조차
결코 시작하지 못했을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공포 클럽에도 참여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왜 젠장할, 홀로
널판지를 걸어왔고(역자 주: 해적의 사형 방식) 성공적으로 사업을 발진시킨 자존심 강한 사업가들이 다른 사람에게 귀기울이기 시작해야 하는가? 그 답은? 우리는 극단적으로 자기중심적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을 좋아하던 좋아하지 않던, 우리가 귀기울일 때가 온다. 언제?
좋은 질문이다.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시작시점인 사업초기에 나는 사업가가 자기 자신의 내면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당신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연구하지 않는다거나 당신의 아이디어를 듣고자 하는 사람과 토론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마지막 분석에서, 마지막
결정권을 가지는 것은 당신의 직감이다. 그것이 당신에게 "외로움"과의 첫대면이 될 것이다. 그것에 익숙해져라. 당신은 당신의 삶의 매일을 그것과 함께 살게 될 것이다.
Odd man "in"(결정 투표자 입장)
하지만 계속해보자. 당신이 틈새시장을 찾았고 그것이 통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당신의 회사는 성장중이다. 당신이 돈을 넘어서 달릴 것이다. 당신은 투자자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엄마와 아빠 말고. 당신은 그러면 당신이 좋아하든 좋아하지않든 귀기울이기 시작할 것이다.
"첫 투자자들"도 다소 특별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약간의 통제권을 원하는 것에 덧붙여서, 충고를 주기를 고집한다. 그들이 생각하는 거라고는 단기 이익 뿐이기 때문에, 이 충고는 거의
항상 틀린다. 그들이 그들의 뜻대로 한다면, 당신은 물론
사업가 죽음의 성가를 노래하기 시작할 것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 이사회를 정하는 것이다. 복잡할
것 없다. 단지 당신과, 그 투자자와 당신들 양측이 동의한
한명의 "외부인사"면 된다. 나는 그것이 쉬울 것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지배하려 하는 "애물단지" 투자자를 갖는 것보다 무엇인들 낫지
않으리; 또는 심지어 더 나쁜 경우, 당신 둘이 논쟁하는
사이 회사가 도산하게 되는 것보다 무엇이 낫지 않으리.
이제 다음 단계로 이동해 보자. 회사는 성장을 계속하고 당신은 점차 모든 부문의 부사장들을
늘린다. 당신은 이제 막 회사의 성숙기에 이르렀다. 이 시점에
당신은 당신회사를 public(상장회사)인 것처럼 운영하기
시작해야 한다. 당신 회사가 여전히 private(개인회사)이라 할지라도. 그리고 그런 방식으로 머무르려고 해야 한다. 당신이 운이 좋아서 한명의 투자자도 필요하지 않았으며 당신이 모든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조차도, 당신은 여전히 당신이 1000명의 투자자를 가진 양 당신의 회사를
운영해야 한다.
이제 이사회의 시간이다. 나는 자신이 yes라고
투표하거나 사임하겠음에 투표할 것임을 인식하고 있는 부사장 집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또한 "친척회"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외부인사로 구성된, 신에게
정직한 이사회를 말하고 있다. 이제 내가 외부인사라고 말할 때, 그것을
한정해야겠다. 은행가나 변호사나 회계사는 안된다. 돈 없이도
월급을 만들어야 했던 사람이 아니면 그리고 잠없이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사람이 아니면 누구도 안된다. 달리 말해, 나는 사업가는 대부분 다른 사업가들로 그들의 이사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외이사에 대해 항상 긍정적으로 느끼지는 않았다. 사실, 나는 어쩌면 한명도 안가질 수도 있었다, 상장회사인 Formula 409, Inc를 샀을 때 월가가 나에게 강제하지 않았더라면. 물론, 나는 거기에 종업원과 개인적인 친구들을 실었다. 나는 그 이사회에서
나왔고, 마땅히 그럴만 했다.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비주류가 되었지만, 다른 상장회사에서
유력한 주주였다; 나는 내 자신을 그 이사회에 선출했다. 첫
미팅 후, 나는 완전히 구역질이 났다. 모든 것이 의장에
의해 각본대로 되었다. 내가 yea 또는 nay(no)를 투표하기도 전에 혁명이 통과되었다. 나는 이용당했다고
느꼈고,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꼈다. 나의 이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명확하게 분명해졌다.
다음 주주 미팅에서, 우리는 11명을 뽑았다; 나와 내 사장만이 유일한 내부인사였다. 다른 구성원의 대부분은 사업가
회사의 CEO들이었다. 그날 이후로 오늘날까지 나는 "활동하는" 이사회가 아닌 어떤 이사회에도 의장이나
이사를 맡지 않았다.
사업가의 잇점
나는 현재 4개 회사의 임원이다 - 두개는 상장회사이고
두개는 개인회사이다. 우리의 미팅은 매우 형식적이다. 우리는
분기별로 만난다. 아젠다는 잘 계획되어 있다. 보상 및 감사
위원회 구성원들은 외부인사이다. 사외이사는 명목상의
사례비를 받으며 스톡옵션을 갖는다. 회사가 받는 것은 무엇일까? 간단하다. 회사를 위해 매우 열심히 일하는 이사들을 얻는다. 의장은 이미 거기
있어본 다른 사업가들과 아이어와 문제들을 토론하는 엄청난 잇점을 얻는다. 나는 내가 주었던 - 그리고 받았던 - 충고와 상담이 회사에
가치를 따질 수 없을 만큼의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를 셀 수 없을 정도로 경험했다.
내 사외이사들이 내게 무슨 의미였는지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는 내가 원하는 것에 얼마나 많이 비슷하게 맞췄는가에 경외심을 갖게 된다. 내가 실수를 하지 않게 되었고, 어마어마한 연결과 소개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내가 돈이 필요할 때면 문은 마술처럼 열렸다. 은행가와 투자자는 사외 이사를 좋아한다. 월 가는 그들을 요구한다.
그러니, 당신이 급성장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면, 잠시 멈춰서 당신자신에게 물어보라, 자아의 가치는
얼마인가?
요약
다른 사업가들로 구성된 사외 이사진은 급성장 회사에게 지식과 연계의 엄청난 원천이다. 모든 사업가들은 이 이사진을
가져야 한다.
교훈
당신의 회사가 초기단계를 지났다면, 당신의
이사진에 와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 당신이 가고자 하는 곳에 있어보았던 한명 이상의 사업가를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