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잡 것들/일상다반사41 愛]자식이 효도하는 건 건강한 것 난 내 자식이 하룻밤만 기침을 해도 마음이 아픈데... 어릴 적 거의 매일 밤을 편도선으로 애를 태웠던 나를 보는 부모님은 얼마나 애달프셨을까? 자식을 낳아서 부모 맘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보네. 그래도 건강한 우리 공주들은 효도하는게지. 2007. 10. 5. 이전 1 ··· 8 9 10 11 다음